레이싱 모델 한민영, 봄 재촉하는 연두빛 섹시
레이싱 모델 한민영의 봄을 재촉하는 화보가 화제다.
키 170cm의 시원시원한 신장에 격이 다른 콜라병 몸매로 사랑받는 레이싱 모델 한민영의 연두빛 봄을 부르는 화보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연두색 끈 원피스를 입은 한민영은 명품 바디라인을 드러낼 수 있는 포즈로 다가올 듯 하다가도 쉽사리 다가오지 않는 봄을 유혹하는 몸짓을 선보였다.
흘러내리는 머리를 치켜 올리며 고혹적인 눈빛을 선보인 한민영은 산뜻한 원피스로 봄내음을 풍기며 아름다운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한민영은 지난 2014 아시안 르망 시리즈 레이싱모델로 발탁, 같은 해 부산국제모터쇼 튜닝 페스티벌에서 레이싱모델로 활약했으며, 특히 2014 제3회 한국레이싱모델 어워즈 베스트 포토제닉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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