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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 출신 레이싱모델 김다온, 치명적 볼륨을 만나다


입력 2015.04.01 17:06 수정 2015.04.01 17:21        스팟뉴스팀

37-25-36 이기적 E컵 몸매...2015 서울 모터쇼서 휠보레 모델

E컵 볼륨의 이기적인 몸매 소유자 김다온이 2일 개막하는 2015 서울 모터쇼 휠보레 모델로 나선다. ⓒ포토그래퍼 '500일의써머'

미스코리아 출신 레이싱모델 김다온이 2015 서울 모터쇼 휠보레 모델로 이기적인 몸매를 뽐낸다.

오는 4월 3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5 서울 모터쇼에서 김다온은 휠보레 모델로 남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김다온은 키 174cm에 37-25-36이라는 비현실적인 비율과 E컵의 볼륨감을 가진 ‘이기적인 몸매’의 소유자로 평소 각종 모터쇼 등에서 최고의 관심을 끄는 모델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모터쇼 등에서 모델들을 전문적으로 촬영하는 포토그래퍼들 사이에서 김다온은 '최고의 몸매'라는 찬사를 듣고 있다. 그래서 그녀가 등장하는 행사에는 전국에서 포토그래퍼들이 몰려온다고.

2012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미스 경남’ 미 출신이기도 한 김다온은 이번 모터쇼에 참가하는 것에 대해 "많은 분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만큼 더 예쁜 모습 보여드려 모터쇼를 빛냈으면 좋겠다"고 얘기한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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