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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쾌조의 출발…일요 예능 지각변동?


입력 2015.04.06 08:57 수정 2015.04.06 09:03        부수정 기자
MBC '일밤-복면가왕'이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 MBC

MBC '일밤-복면가왕'이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한 '복면가왕'은 시청률 6.1%(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애니멀즈' 마지막회(2.5%)보다 3.6%포인트나 상승한 수치다.

'복면가왕'은 가면으로 얼굴을 가린 출연자들이 벌이는 노래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지난 설 연휴 파일럿 방송으로 선보인 바 있다.

이날 첫 회에선 파일럿 방송 우승자 EXID 솔지가 '마리아'로 오프닝을 열었다. 본 경연에서는 노을 강균성, 배우 김지우 박광현, 블랑카 정철규 등이 등장했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바송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시청률 15.2%로 일요 예능 1위를 차지했다.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는 11.0%를 나타냈다.

일요 예능 2부에선 '일밤-진짜사나이2'가 14.0%로 동시간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 12.3%,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10.3%로 각각 집계됐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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