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비율 몸매의 진수, 톱 레이싱모델 신세하 압권
2015 서울 모터쇼 쉐보레 부스 모델로 시선 압도
2015 서울 모터쇼 쉐보레 부스에서 흰색과 파란색이 믹스된 타이트한 원피스 차림으로 포즈를 취한 신세하는 173cm, 50kg의 늘씬한 키와 황금 비율로 모터쇼의 수많은 멋진 자동차들 조차 무색하게 만들었다.
신세하가 풍기는 성숙하고 은밀한 여인의 향기는 고혹적이며 역동적이다.
쉐보레의 꽃이 된 신세하는 이미 수차례 각종 모터쇼에서 가장 사랑받는 모델로 활약해왔으며 이번에도 늘씬한 몸매와 치명적인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2015 아시아 모델상’ 베스트 11에 선정되기도 한 신세하는 지난 2013년 F1 코리아 그랑프리 레이싱모델로 발탁, 이듬해 2014년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금호타이어 레이싱 모델로 활약했다. 그리고 2015년에는 한국타이어 레이싱팀의 대표 레이싱 모델로 활약도 예약해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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