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마녀사냥' 최현석 "여성 가슴에 집착하는 이유..."


입력 2015.04.18 02:08 수정 2015.04.18 09:18        김명신 기자
마녀사냥 최현석. ⓒ JTBC

마녀사냥 최현석.

최현석 셰프가 가슴에 집착하는 안타까운을 사연을 언급했다.

17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최현석 셰프는 '여성의 어떤 부위를 집중적으로 보냐'는 질문에 “가슴”이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그 이유에 대해 최현석 셰프는 “굉장히 슬픈 이야기다. 형이 3살까지 모유를 먹는 바람에 나는 태어났을 때 어머니의 모유가 끊긴 상태였다. 그때 생긴 트라우마 때문에 가슴에 집착하게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허지웅이 “가슴이 좋다는 이야기를 하려고 어릴적 트라우마까지 끄집어내냐”고 지적, 최현석 셰프는 “어머니가 되게 마음 아파하신다”라고 덧붙이며 슬픈 표정을 지어보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마녀사냥 최현석.마녀사냥 최현석.마녀사냥 최현석.마녀사냥 최현석.마녀사냥 최현석.마녀사냥 최현석.마녀사냥 최현석.마녀사냥 최현석.마녀사냥 최현석.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김명신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