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2' 개봉, 역대 최고 예매율…극장가 싹쓸이

부수정 기자

입력 2015.04.23 09:01  수정 2015.04.23 09:07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이 역대 최고 예매율을 기록했다.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이 역대 최고 예매율을 기록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2'의 실시간 예매율(오전 9시 기준)은 96.0%다. 예매 매출액은 91억원, 예매 관객수는 92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역대 최고였던 '트랜스포머3'의 94%를 뛰어넘는 수치다.

'어벤져스2'는 23일 전국 340개 상영관, 1800여 개 스크린에서 개봉한다. 영화는 지난 2012년 개봉해 700만 명을 동원한 '어벤져스'의 속편이다. 마블 히어로들의 모임인 어벤져스 팀이 전 세계를 위협하는 최강의 적 울트론에 맞서는 내용을 그렸다.

전편에 이어 조스 웨던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번스, 스칼렛 요한슨, 크리스 헴스워스, 제레미 레너, 수현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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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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