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 신은정 차승원 저주 폭발 "사지가 찢기는 것을..."

김명신 기자

입력 2015.04.29 11:20  수정 2015.04.29 11:26

신은정이 차승원을 향해 독설을 날렸다.

28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정’ 6회에서는 정명공주(정찬비)와 영창대군(전진서)을 모두 잃은 인목대비(신은정)가 광해군(차승원)에 대해 복수를 다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덕형(이성민)과 마주한 인목대비는 “생전에 격암을 만났다. 세상의 주인이 영창이 아니라 정명이었다. 주상은 그것을 알았을 것이고 나는 주상의 손에 두 아이를 모두 잃었다”며 “하늘에 맹세를 한다. 나는 질기게 살아남아 언젠가 주상이 저 피로 물든 권좌에서 내쳐지는 것을 볼 것이다. 간악한 자들의 사지가 찢기는 것을 볼 것이다. 내 아이들처럼 내가 내 손으로 그리 할거다”라고 저주를 퍼부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일본 유황광산의 노예로 끌려가는 정명공주의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의 전개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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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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