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 절정인 '5월 제철음식' 최고봉은?

스팟뉴스팀

입력 2015.05.02 14:22  수정 2015.05.02 14:28

봄기운이 절정에 달한 5월을 맞이해 ‘5월 제철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5월 제철음식으로 맛과 영양이 풍부한 ‘주꾸미’와 ‘장어’가 주목을 받고 있다. 주꾸미에는 ‘타우린’이란 성분이 풍부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돕는다.

주꾸미는 100g에 47kcal로 칼로리가 낮고, DHA 등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다이어트에도 제격인 것으로 알려졌다.

필수아미노산을 고루 갖추고 있는 고단백 식품인 장어 또한 봄철 영양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장어는 일반생선에 비해 비타민A의 함량이 150배에 달해 활성산소 제거, 시각보호 작용, 암 예방에 탁월하다.

또한 장어는 오메가 3계열 지방산(EPA, DHA)의 함량이 높아 성인병 예방과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춰 준다.

이외에도 매실도 5월 제철음식으로 손꼽힌다. 매실의 ‘피크린산’ 성분은 간과 신장 기능을 원활하게 해 해독과 배설을 돕는다.

매실은 식이섬유가 많고 저지방으로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지만, ‘아미그달린’이라는 독성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매실청으로 담가 먹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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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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