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크리스탈 팰리스 꺾고 EPL 정상…이청용 불발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5.05.04 03:15  수정 2015.05.04 08:29
첼시 무리뉴 감독은 첼시에서만 8번의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또 하나의 역사를 썼다. ⓒ 게티이미지

첼시가 크리스탈 팰리스(이하 팰리스)에 꺾고 5년 만에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첼시는 3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서 열린 팰리스와의 ‘2014-15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에서 1-0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첼시는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초반부터 첼시의 공세가 이어졌다. 첼시는 강한 압박으로 상대 공격을 차단하며 주도권을 잡았다. 반면 팰리스는 최대한 움츠리면서 역습을 통해 공격을 이어나갔다.

공세를 이어간 첼시는 전반 45분 에당 아자르의 골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페널티킥 상황에서 키커로 나선 아자르가 실축 이후 재차 헤딩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아자르의 골을 지켜낸 첼시는 후반 팽팽한 접전 끝에 팰리스를 제압하며 2009-10시즌 이후 5시즌 만에 리그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승리로 리그 우승에 성공한 첼시 무리뉴 감독은 첼시에서만 8번의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또 하나의 역사를 썼다.

한편, 지난 라운드에서 팰리스 신고식을 치른 '블루 드래곤' 이청용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하지 못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