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 함께2' 안문숙 "다 벗고 잔다"…김범수 '부끄'

부수정 기자

입력 2015.05.08 10:16  수정 2015.05.08 10:23
'님과 함께2'에서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춘 김범수와 안문숙이 방송 초반부터 19금 발언을 이어갔다._방송 캡쳐

'님과 함께2'에서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춘 김범수와 안문숙이 방송 초반부터 19금 발언을 이어갔다.

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에서는 5개월 만에 재회한 김범수와 안문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편에서 '썸'을 타다 헤어진 두 사람은 이번 시즌에서 결혼해 가상 부부의 생활을 한다.

이날 안문숙과 김범수는 신혼집을 둘러봤다. 특히 두 사람은 2층 침실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김범수는 안문숙에게 "잘 때 무엇을 입고 자느냐"라고 물었고, 안문숙은 "다 벗고 잔다"고 말해 후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안문숙은 이어 "우리 늦게 결혼했으니까 젊은 애들이 하는 건 다 흉내내자"고 말했다.

안문숙은 이어 "침대가 작은 것 같다. 퀸사이즈여야 하는데 일부러 작은 것으로 준비한 거냐"고 물었다. 이에 김범수는 부끄러운 듯 얼굴이 붉어졌다.

방송 전 열린 제작발표회에서도 두 사람은 "침대에서 매력적이고 완전 상남자다", "애도 낳겠다"는 파격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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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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