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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예원, 지코 "아니 아니" 반말에 크게 당황


입력 2015.05.10 06:40 수정 2015.05.10 06:47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예원-헨리 (MBC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화면 캡쳐)

'우결' 예원이 블락비 지코의 장난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9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우결4)에서 예원 헨리 부부는 집들이 준비에 나섰다.

예원은 집들이에 부를 사람을 물색했고, 블락비 지코에게 전화를 걸었다.

옆에 있던 헨리는 지코에게 "너 왜 이렇게 자연스럽게 전화를 받냐? 매일 둘이 전화해?"라고 물었다.

이에 지코는 "아니, 아니"라고 대답했고, 예원은 "아, 그러지마!"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이태임과 예원의 욕설 논란과 관련해 "지코에게도 번진 치명적인 유행어"라는 자막을 넣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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