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송일국 장남 송대한, 37개월 인생사 '뭉클'

스팟뉴스팀

입력 2015.05.11 11:43  수정 2015.05.11 14:01

송일국의 장남 송대한의 37개월 인생사가 흐믓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10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네 가족의 제주도 여행 마지막 날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송대한은 거센 바람 속에도 꿋꿋하게 홀로 용눈이오름 정상에 올라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뒤에서 송일국이 같이 가자 했지만 송대한은 "아니야. 대한이 멀리 가고 싶어"라며 걷고 또 걸었다. VJ도 힘겹게 따라갈 정도였다. 송대한은 그렇게 어른도 오르기 힘든 오름길을 힘든 내색 하나 없이 씩씩하게 올라갔다.

결국 이정표 앞에 서서 오름 아래를 내려다 보는 여유까지 보인 송대한은 전망대에 가장 먼저 도착했다. 이후 제일 먼저 카메라를 꺼내 인증샷을 남겨 더욱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 과정에서 37개월 인생사가 주마등처럼 스쳐가는 듯, 엄마 뱃속에 있을 당시 사진부터 동생들에게 양보하는 모습, 그리고 임신 소식에 엄마와 아빠 송일국의 반응 등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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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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