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드라마 ‘여자전쟁’의 세 번째 시리즈 ‘도기의 난’에서 홍일점 선화 역을 맡은 노수람의 글래머 몸매가 돋보이는 현장 스틸 사진이 공개된 것.
‘도기의 난’은 약초꾼 도기(최무성 분)가 땅문서를 목적으로 자신에게 접근한 창국(김준배 분), 선화(노수람 분), 재필(김기방 분)과 엮이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기와 복수극을 그린 이야기다.
쫓고 쫓기는 네 사람의 사기열전 속에서 노수람은 창국의 아내로 위장, 도기를 유혹하는 선화 역으로 열연한다.
사진 속 노수람은 늘씬한 각선미에 육감적 글래머 자태를 과시, 남성팬들을 술렁이게 하고 있다.
한편, 파격적이고 신선한 19금(禁) 스토리와 고퀄리티 영상미로 오감을 만족시킬 ‘여자전쟁’은 7개의 에피소드(봉천동 혈투, 이사온 남자, 도기의 난, 신의 오류, 떠도는 눈, 여자의 이유, 비열한 거래)가 한 편 당 2부작 씩 총 14부작으로 구성되는 옴니버스 형식의 IPTV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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