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결혼' 박수진, 욘사마 사로잡은 매력이 뭘까

김유연 기자

입력 2015.05.15 14:14  수정 2015.05.15 14:20
배용준 박수진 결혼. ⓒ데일리안 DB

걸그룹 슈가 출신 박수진이 ‘욘사마’의 아내가 된다.

14일 오후 배용준과 박수진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며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이유는 한류스타 배용준의 결혼 소식이자, 그 상대가 예상할 수 없었던 반전 인물이었기 때문.

2002년 박수진은 18세의 나이로 여성 4인조 걸그룹 슈가로 데뷔했다. 2006년 그룹을 탈퇴, 배우로 전향한 박수진은 이후 드라마 ‘칼잡이 오수정’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지난 2010년 채널 맛집 정보프로그램 '테이스티로드'에서 '먹방 여신'으로 활약하며 인기를 얻었다.

박수진은 지난 2월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 ‘신이 내린 얼굴, 노력해서 만든 몸매’ 7위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데뷔 당시 너무 말라서 안쓰러울 정도였다는 박수진은 꾸준한 운동을 병행, 완벽 몸매로 거듭났다. 한 드라마에서 요가 강사로 출연하면서 본격적으로 요가와 웨이트 트레이닝을 병행한 결과, 이후 애플힙 뿐만 아니라 환상적인 S라인을 갖게 됐다.

특히 박수진은 나이를 잊은 듯한 동안 외모로 파비앙, 강균성 등 많은 남자 연예인들의 이상형으로 꼽히기도 했다.

앞서 배용준과 박수진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두 사람은 이전부터 알고 지내던 선후배 사이로 올해 2월부터 서로에게 이성적인 호감을 가지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며 “가을쯤 결혼을 예정하고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배용준과 박수진은 교제기간이 그리 길지 않았으나 여러 방면에서 공통적인 관심사가 많아 대화가 잘 통했고, 서로 믿음과 사랑에 확신을 가져 자연스럽게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며 ‘속도위반’ 루머에 대해 “임신설은 절대 사실무근”이라고 잘라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