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아연, 물오른 미모 "'이럴 거면 그러지 말지' 잘 듣고 계신가요?"
백아연이 한층 성숙한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20일 백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럴 거면 그러지 말지' 노래 잘 듣고 계신가요, 여러분? 가사가 진짜 공감된다는 얘기들이 많아서 뿌듯하고 기분 좋은 하루가 될 거 같아요. 다행히 비도 어제 와서 저녁에 할 지니 콘서트도 즐겁게 하려구요. 이따가 만나요, 여러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백아연은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한층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
20일 공개된 신곡 '이럴 거면 그러지 말지'는 백아연이 1년 11개월 만에 선보이는 첫 자작곡으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썸남썸녀'를 소재로 한 가사로 공감을 얻고 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