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배수빈 "'내반반' 조기 종영, 충격 커"

부수정 기자

입력 2015.05.27 16:17  수정 2015.05.27 16:25
SBS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 배우 배수빈이 전작 '내 마음 반짝반짝'의 조기 종영 파문을 언급했다. ⓒ SBS

SBS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 배우 배수빈이 전작 '내 마음 반짝반짝'의 조기 종영 파문을 언급했다.

배수빈은 27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정글의 법칙 in 얍' 제작발표회에서 출연 계기에 대해 "'내반반' 조기 종영의 여파로 인해 정신적인 충격을 받았다"며 "이걸 어떻게 털어내야 할까 고민하다 '정글'을 택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배수빈은 이어 "물을 좋아해서 꼭 참여하고 싶었다"며 "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갈 의향이 있다"고 전했다.

'내 마음 반짝반짝'은 저조한 시청률 탓에 애초 기획한 50회의 반토막인 26회로 지난달 조기 종영했다.

이번 '정글의 법칙' 촬영은 태평양 미크로네시아에 위치한 얍 섬에서 진행했다. 얍 섬은 원시림과 청정 바다, 풍부한 해양 생물들이 서식하는 곳으로 다채로운 풍경을 자랑한다.

김병만, 류담을 비롯해 류승수 윤상현 배수빈 이정진 은지원 박한별 강남 이이경 정진운 다솜 등이 출연한다. 오는 29일 오후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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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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