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5만100원까지 치솟아
ⓒ데일리안
펄어비스가 신작 ‘붉은사막’ 기대감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7분 현재 펄어비스는 전 거래일 대비 12.86%(5650원) 오른 4만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5만100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펄어비스의 차기작인 ‘붉은사막’이 골드행(제작 완료) 단계에 들어갔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펄어비스는 이달 22일 공식 미디어 채널을 통해 “붉은사막과 함께 해주신 전 세계 팬 여러분 덕분에 출시를 향한 마지막 발걸음을 내딛게 됐다”며 “3월 20일 파이웰 대륙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붉은사막은 광대한 파이웰 대륙을 배경으로 주인공 ‘클리프’와 동료들과의 여정을 그린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이는 김대일 펄어비스 의장이 진두지휘해 7년 동안 개발한 대형 프로젝트로 그동안 출시가 지연됐다.
하지만 펄어비스의 이번 발표로 ‘붉은사막’ 추가 지연 가능성을 둘러싼 시장의 불확실성이 해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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