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 최고기온 31도...아침은 11도로 큰 일교차
현충일이자 망종인 6일 전국이 맑지만 큰 일교차는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동해안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또 한낮 최고기온은 31도로 5일보다 훨씬 높아 따뜻한 날씨가 될 예정이다.
그러나 아침 최저기온이 11도에서 17도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겉옷을 준비해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써야한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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