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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미만 초등생, 메르스 2차 양성…첫 4차 감염 의심


입력 2015.06.12 20:05 수정 2015.06.12 20:06        스팟뉴스팀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했거나 거쳐 간 병원 방문한 사실 없어

경기도 성남에서 10세 미만 초등학생이 메르스 검사에서 2차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성남시는 성남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A 군이 2차 검사에서 메르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A 군은 아버지가 지난 9일 새벽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아 자택에 격리돼 있었고, 이번에 2차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특히 A 군의 경우 역학조사 결과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했거나 거쳐 간 병원을 방문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병원 밖 감염인 국내 첫 ‘4차 감염이자 10세 미만 감염’ 사례로 의심되고 있다.

또한 A 군은 아버지가 확진 판정을 받은 지난 9일 실시한 1차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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