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정상회담, 한중일 3국 정상회담 한국서 동시 개최 검토"

스팟뉴스팀

입력 2015.06.20 15:36  수정 2015.06.21 10:08

일본 니혼게자이 신문 보도

한일 양국 정부가 올해 가을 한국에서 ‘한·일 정상회담’, ‘한·중·일 3국 정상회담’을 함께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0일(현지 시각)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한·일 양국정부가 올 가을 한·중·일 3국 정상회의와 함께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신조 총리간 한·일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역사문제,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을 둘러싼 한일 양국 정상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한·중·일 3국 정상회담을 함께 개최하는 방안을 구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신문은 “중국에서는 시진핑 국가 주석이 아닌 리커창 총리가 참석하므로 3국 정상회담 역시 성사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또 "한일 양국정부는 국교정상화 50주년을 맞아 관계 개선 차원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의 조정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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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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