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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최수종 "낙마 사고로 하반신 마비될 뻔"


입력 2015.06.23 07:48 수정 2015.06.23 07:49        부수정 기자
배우 최수종이 촬영 중 낙마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SBS '힐링캠프' 화면 캡처

배우 최수종이 촬영 중 낙마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이덕화와 최수종이 출연해 '자유남편' 편으로 꾸며져다.

이날 최수종은 "사극 촬영 도중 말을 타다가 큰 사고가 났다. 겨울에 찍었는데 말이 얼음판에서 미끄러졌고, 말은 죽었다. 나는 말에서 떨어져 하수구에 빠졌다"고 말했다.

최수종은 이어 "뼈가 산산조각이 났다. 목뼈가 부러졌는데 의사가 조금만 더 부러졌어도 못 걸을 뻔했다고 했다. 감사하면서 살라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최수종은 "의사가 6개월 이상 입원해야 한다고 했는데, 2주 만에 촬영을 재개했다. 내가 주인공이니 빠질 수가 없었다. 당시 한 스태프가 찾아와 촬영이 중단되면 생계가 어려워진다고 해서 누워있을 수 없었다. 의사가 '미쳤다'고 하면서 마약 성분이 있는 진통제를 주더라. 그것을 맞으면서 어렵게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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