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 “데뷔 때 섹시 이미지, 하고 싶어 한 건 아냐”

스팟뉴스팀

입력 2015.06.26 16:39  수정 2015.06.26 16:40

채연 “데뷔 때 섹시 이미지, 하고 싶어 한 건 아냐”

채연 ⓒ 채연 웨이보

가수 채연이 섹시 콘셉트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채연은 25일 서울 마포구 홍대 롤링홀에서 신곡 ‘안 봐도 비디오’ 발표 기념 기자간담회를 갖고 가수 활동과 섹시 이미지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데뷔 초부터 섹시한 이미지로 어필했던 채연은 “사실 그 때(데뷔 초) 섹시는 만들어진 거였다. 내가 하고 싶어 한 게 아니고 섹시해야 한다는 말에 척을 하다 보니 익숙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채연은 “이래야 좀 더 사람들이 집중해주는구나, 예쁘다고 해주는구나 생각하며 내게 맞는 걸 찾다보니 그게 익숙해진 것 같다”며 “이제는 그렇게 과하게 노력하지는 않는 것 같다. 내 안에서 우러나오는 걸 표현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자신의 섹시 포인트에 대해선 “발목은 좀 얇다. 그게 섹시 포인트가 될 수도 있겠다”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한편, 채연의 ‘안 봐도 비디오’는 5년 만에 발표하는 신곡으로 중독성 강한 브라스 테마 라인에 신나는 비트가 돋보이는 레트로 펑크 팝이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