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재정난, 많은 정보 중 안전 직장인신용대출 알아보는 것 우선
직장인 A(35)씨는 최근 SC은행에서 적잖게 당황했다. ‘직장인신용대출’을 신청했다가 한도가 나오지 않는다며 거절당했는데 이유가 쉽게 납득되지 않아서이다. SC은행은 A씨(신용등급 2등급)의 대출 거절이유로 정부 보증부 전세대출 1억원이 이유라 했다. A씨의 연봉이 5000만원인데 반해 1억원의 전세대출이 있어 신용대출이 불가하다는 것. 신용대출을 받으려면 전세대출 1억원보다 연봉이 더 많아야 한다는 설명도 첨가했다. A씨는 “정부 보증부 대출은 일종의 담보 대출인데, 신용대출 한도에 반영하는 것은 너무한 것 아니냐”라고 응답했다.
몇몇 은행들이 전세대출 등 정부 보증부 대출을 신용대출 심사에 전액 부정적 원인으로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러 은행마다 대출 심사기준이 다르기는 하나 정부의 보증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어서 큰 여파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정부, 1금융권에서 ‘직장인신용대출’ 관련한 쌍방의 소통 자체가 현재 원활하지 않은 면모를 보이고 있어 급하게 대출을 하고자 하는 사업자, 직장인 등 에게 현실적인 1금융권 문턱을 넘기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올 1분기 중 불법 사금융 피해신고센터에 접수된 대출사기 건수는 6046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7% 즉 864건이나 증가하여 신용대출을 필요로 하는 서민층, 직장인, 사업자 들은 더욱 확실하게 신뢰할 수 있는 업체를 알아 본 후 문의해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금리를 낮추고 서민금융의 공급을 확대하는 ‘서민금융지원강화방안’을 23일 발표 하였으나 현실적인 서민금융 공급이 지원되는지 확실치 않다. 서민들 중 급하게 자금이 필요하거나 은행권 조건에 해당하지 않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대출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적지 않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
최근 소비자안전금융서비스로 중개수수료 외 대출 관련 돈을 요구하지 않고, 이자 외 추가비용 등이 일체 없는 안전한 업체로 인기를 끌고 있는 ‘AT캐피탈’ 박세현 대표는 “사업자, 직장인, 무직자 직종과 사회적 계층을 따지지 않고 소비자를 한 번 더 생각하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들의 신뢰를 잃지 않는데 주력하며 최적의 상품을 내보일 것”이라 덧붙였다.
외 ‘개인회생자대출’, ‘저신용자대출’, ‘카드연체자대출’, ‘신용회복자대출’ ‘주부소액대출’, ‘파산면책자대출’, ‘, ‘전업주부대출’, ‘프리랜서대출’, ‘여성소액대출’, ‘무직자대출’, ‘직장인대출’, ‘무직자소액대출’ 등 각자의 상황과 조건에 맞는 상품들을 보다 더 안전하게 고객들에게 금융서비스를 안내하고 있는 중이다.
문의(1670-3510) 홈페이지(http://www.atcapital.co.kr/?cm_id=news_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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