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女경찰관, 극비 포르노 투잡 뛰다 덜미 '충격'

김명신 기자

입력 2015.07.14 20:59  수정 2015.07.15 11:32

여성 경찰관이 '포르노 영화' 출연설에 휩싸여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미국 마이애미주 현지언론에 따르면 "8년 경력의 베터랑 여성 경찰관 A씨가 포르노 영화에 출연한 의혹으로 조사받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A가 경찰에 임관하기 전 출연했던 '작품'(?)들 중 문제가 된 작품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관으로 일하면서도 포르노영화에 출연해 '투잡'을 뛰었다는 폭로가 이어져 경악케 하고 있다.

이에 대해 A는 경찰이 되기 전 성인영화에 출연한 것은 사실이라는 입장을 밝히면서 경찰이 된 후에는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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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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