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 류현경, 회식의 여왕? "술 많이 한 사람처럼..."

이한철 기자

입력 2015.07.23 12:48  수정 2015.07.23 13:11
영화 '오피스'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류현경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데일리안

영화 '오피스' 류현경이 동료 배우들로부터 회식의 여왕으로 공식 인정받았다.

23일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오피스' 시사회에서 류현경은 "회식을 위해 일을 열심히 하는 것 같다"며 회식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드러냈다.

류현경은 "특히 박성웅 선배가 술판을 많이 벌려 준다"며 "술도 마시고 노래방도 가서 너무 좋았다"고 영화 촬영 뒷이야기를 전했다.

그러자 박성웅은 "류현경이 술을 많이 마시는 편은 아닌데 술 많이 마신 사람처럼 논다"고 말했고, 옆에 있던 고아성도 "(류현경이) 노래방에서 아무 랩이나 틀어놓고 프리스타일 랩을 한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오피스'는 자신의 가족을 무참히 살해하고 종적을 감춘 평범한 회사원이 다시 회사로 출근한 모습이 CCTV 화면에 발견되면서 벌어지는 의문의 사건들을 그린 스릴러물이다.

익숙한 공간에서의 미스터리한 사건을 풀어나간 '오피스'는 제68회 칸영화제 공식 부문에 초청돼 호평을 받은 바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8월 개봉을 앞둔 '오피스'는 홍원찬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박성웅, 고아성, 배성우, 류현경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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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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