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예능인 아닌 작사가 '윤종신'으로 무대 선다

이한철 기자

입력 2015.07.28 11:41  수정 2015.07.28 11:43

작사가 콘서트 '그늘 땀 흘린 자를 위하여' 8월 개최

윤종신이 작사가 콘서트 '그늘-땀 흘린 자를 위하여'를 개최한다. ⓒ 데일리안

가수 윤종신이 예능인이 아닌 작사가로 팬들 앞에 선다.

28일 미스틱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윤종신은 내달 29~30일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작사가 콘서트 '그늘-땀 흘린 자를 위하여'를 개최한다.

가수, 프로듀서, 작곡가, 예능인 등 다양한 수식어가 붙어 있는 윤종신이지만, 이번 콘서트에서는 '작사가 윤종신'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윤종신은 화려하고 거창하지는 않지만 편안함과 담백함이 담겨 있는 가사로 사랑을 받아왔다. 대표곡으로는 '오르막길', '너랑 왔던', '지친 하루' 등이 있다.

윤종신은 이번 콘서트에서 가사가 돋보인 그의 노래들을 통해 일상의 지친 이들을 위로하고 격려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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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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