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엄태웅, 배용준과 손잡아…키이스트와 계약

부수정 기자

입력 2015.09.04 15:48  수정 2015.09.04 15:48
배우 엄정화-엄태웅이 배용준이 이끄는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데일리안 DB

배우 엄정화-엄태웅이 배용준과 손잡았다.

배용준이 이끄는 키이스트는 "엄정화-엄태웅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키이스트 엔터사업총괄 양근환 사장은 "엄정화와 엄태웅은 배우이자 스타로서 재능과 대중성,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면서 "두 사람이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1993년 데뷔한 엄정화는 20년간 가수와 배우로 활동하며 사랑받았다. 최근 영화 '미쓰 와이프'에 출연했다.

1998년 데뷔한 엄태웅은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활약하며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키이스트에는 배용준, 손현주, 김수현, 주지훈, 임수정, 정려원, 한예슬, 박서준 등이 소속돼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