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룬5 '애니멀' MV, 피범벅 아내와 격정적 하루

스팟뉴스팀

입력 2015.09.07 09:31  수정 2015.09.07 10:26
마룬5가 내한공연 일정을 연기한 가운데 '애니멀' 뮤직비디오가 주목을 받고 있다. '애니멀' 뮤직비디오 캡처.

마룬5가 6일로 예정됐던 대구 내한공연 일정을 돌연 연기한 가운데, 팬들은 지난해 발표한 '애니멀(animal)' 뮤직비디오로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마룬5 보컬 애덤 리바인은 지난해 발표한 '애니멀' 뮤직비디오에서 베하티 프린슬루와 함께 출연했다.

애덤 리바인은 뮤직비디오에서 손님으로 가게를 방문한 베하티 프린슬루의 치명적인 매력에 빠져 매일 스토킹하는 인물로 분신했다. 프린슬루의 일상을 사진으로 남기며 뒤쫓는가 하면 급기야 집에 침입한다.

여기서 애덤 리바인은 피범벅이 된 몸으로 그녀와 격정적인 하룻밤을 상상하며 잠든 프린슬루를 옆에서 지켜본다. 지난해 7월 결혼한 애덤 리바인과 프린슬루는 전라노출은 물론 파격 정사신을 선보여 뮤직비디오 공개 당시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다.

한편 6일 취소된 마룬5의 공연은 10일로 연기됐다. 공연 주최 측은 "애덤 리바인의 목 근육 이상으로 인해 해당 공연을 강행하는 것에 문제가 있어 부득이 대구 공연 일정을 10일 목요일 오후 8시로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주최 측은 "취소된 공연의 입장권 환불을 요구하는 사람에게는 전액 환불해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7일과 9일로 예정된 서울 공연은 차질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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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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