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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우효광, 결혼 전제 열애…커플 사진 '달달'


입력 2015.09.16 17:42 수정 2015.09.16 20:41        부수정 기자
한류 스타 추자현과 중국 위샤오광(우효광)이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다.ⓒ추자현 웨이보

한류 스타 추자현과 중국 배우 위샤오광(우효광)이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다.

추자현은 16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고맙고 고맙고 또 고마워. 넌 세상에서 내가 아는 사람 중에 가장 멋있는 사람이야. 날 사랑해줘서 고마워"라며 연인 우효광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추자현은 또 "힘들고 지치고 화가 날 때도 이 사람만 찾게 되고, 이 사람 덕분에 아침에 눈을 떠 웃음으로 시작해 웃으면서 밤에 잠이 드는 저를 발견하면서 뒤늦게야 '지금 내가 사랑을 하고 있구나'하고 느꼈다. 이젠 그 사람이 제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는 걸 확신하기에 이렇게 여러분께 알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내 꿈을 이룰 수 있게 기회를 줘서 고맙고 이 사람을 만나게 해줘서 감사하다"고 덧붙이면서 우효광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우효광은 추자현이 쓴 글을 자신의 웨이보에 올리기도 했다.

추자현과 위샤오광은 2012년 드라마 '마랄여우적행복시광'을 통해 처음 만났다. 현재 방송 중인 시대극 드라마 '남교기공영웅전'에서 호흡을 맞췄다.

앞서 추자현은 최근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의 녹화 도중 "현재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두 사람의 소속사 화몽 엔터테인먼트는 "추자현과 우효광이 좋은 감정으로 교제 중"이라며 "낯선 중국에서 활동하는 추자현에 대한 우효광의 배려로 인해 서로 호감을 느껴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이어 "추자현과 우효광은 더 노력하는 배우로, 팬들에게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을 약속했다"며 "두 배우의 교제를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추자현은 지난 2011년 후난위성TV에서 방송한 68부작 '회가적유혹'(回家的誘惑)의 주인공을 맡아 중국 내 인기 스타로 자리 잡았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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