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브루스 윌리스와 데미무어의 딸 탈룰라 윌리스가 노출 사고를 당한 장면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최근 뉴욕 거리에서 탈룰라 윌리스를 포착해 공개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블랙 원피스를 입고 거리를 걷던 탈룰라 윌리스는 바람에 치마가 휘날리는 노출 사고를 겪었다. 이 때문에 속옷과 함께 허벅지가 드러났다고 매체는 전했다.
탈룰라 윌리스는 브루스 윌리스와 데미 무어 슬하의 셋째 딸이다. 그는 신체 변형 장애를 앓고 있다는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