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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윌리스 딸, 치마 훌러덩 '속살 노출' 아찔


입력 2015.09.29 16:00 수정 2015.09.29 16:02        스팟뉴스팀

할리우드 스타 브루스 윌리스와 데미무어의 딸 탈룰라 윌리스가 노출 사고를 당한 장면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최근 뉴욕 거리에서 탈룰라 윌리스를 포착해 공개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블랙 원피스를 입고 거리를 걷던 탈룰라 윌리스는 바람에 치마가 휘날리는 노출 사고를 겪었다. 이 때문에 속옷과 함께 허벅지가 드러났다고 매체는 전했다.

탈룰라 윌리스는 브루스 윌리스와 데미 무어 슬하의 셋째 딸이다. 그는 신체 변형 장애를 앓고 있다는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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