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사제들' 강동원, 신부로 돌아온 이유

부수정 기자

입력 2015.10.12 11:14  수정 2015.10.13 14:28
배우 강동원이 영화 '검은 사제들'로 스크린에 돌아왔다.ⓒCJ엔터테인먼트

배우 강동원이 영화 '검은 사제들'로 스크린에 돌아왔다.

12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강동원은 영화 출연 계기에 대해 "시나리오가 매력적이었다"며 "감독님, 제작사에 대한 신뢰가 컸다"고 말했다.

이어 "캐릭터가 독특하진 않지만 영화가 특별하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날 강동원은 블랙 가죽 팬츠를 입고 나와 제작보고회장을 '올킬'했다.

강동원은 김신부(김윤석)와 함께 의식을 준비하며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는 최부제 역을 맡았다. 강동원과 김윤석은 지난 2009년 개봉한 '전우치'에서 호흡한 바 있다.

'검은 사제들'은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고자 미스터리한 사건에 뛰어든 두 사제의 얘기를 그린다. 장재현 감독이 메가폰을 들었고 김윤석 강동원 박소담 등이 출연한다. 11월 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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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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