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요' 오민석 손여은, 이중인격-미저리 '소름'

스팟뉴스팀

입력 2015.11.15 19:54  수정 2015.11.16 11:42
'세결여' 손여은의 머저리연기가 화제다. ⓒ SBS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의 오민석과 손여은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손여은의 이중인격 연기가 새삼 화제다.

과거 방송된 SBS 주말극 '세번 결혼하는 여자'에서 손여은은 이혼을 거부하는 채린의 기이한 행동을 연기했다.

이날 채린은 이혼을 원하는 태원(송창의)의 말에 "짱박혀서 버티겠다"며 무속인들을 찾아나섰고 이후 집에 돌아와서 갑자기 피아노를 치기 시작했다.

당황한 김정난(태희)은 "할 줄 아는 거 아무 것도 없다고 그랬잖아"라고 물었고 채린은 "그래서 불만이에요? 상속재산에 황홀해서 내가 뭘 전공했는지는 관심도 없었죠"라고 쏘아붙였다

이후 채린은 갑자기 태도를 바꿔 친절한 목소리로 "어머님 아이스크림 드실래요?"라며 다중인격을 보여줘 공포감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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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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