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오마이 비너스', '육룡이 나르샤' 잡을까

부수정 기자

입력 2015.11.18 09:57  수정 2015.11.18 09:58
소지섭 신민아 주연의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가 2회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2위를 기록했다. KBS2 '오 마이 비너스' 화면 캡처

소지섭 신민아 주연의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가 2회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2위를 기록했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오 마이 비너스'는 시청률 8.2%(전국 기준)를 기록, 첫 방송 시청률(7.4%)보다 0.8%포인트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오 마이 비너스'가 경쟁작 MBC '화려한 유혹'과 같은 시청률을 나타내면서 월화극 판도가 뒤바뀔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 마이 비너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와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여자 변호사가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소지섭 신민아 외에 정겨운 유인영 등이 출연한다.

한편 SBS '육룡이 나르샤'는 12.2%를 나타내 월화극 1위를 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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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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