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김태희와 결혼설 입 열다 "결혼 내가 밝힐 것"

부수정 기자

입력 2015.11.22 05:04  수정 2015.11.22 00:13
연인 김태희와 네 번째 결혼설에 휩싸인 비가 자신의 SNS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데일리안 DB

연인 김태희와 네 번째 결혼설에 휩싸인 비가 자신의 SNS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에 관련된 기사들이 여러 차례 나와 많은 분께 혼란을 드리는 것 같아 글을 올린다"며 "결혼은 인륜지대사다. 그만큼 당사자에게는 큰 일이다. 그런 중대하고 큰 일이 결정된다면 제가 직접 말씀드리는 것이 오랜 팬들과 여러분들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비는 이어 "앞으로 내 입으로 얘기하지 않는 이상 믿지 말아달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0일 한 여성지는 비와 김태희가 12월 24일 국내 모처에서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비와 김태희 측은 "크리스마스 이브 결혼설은 말도 안 된다"며 결혼설을 부인했다.

지난 2013년 1월 열애를 인정한 비와 김태희의 열애설은 벌써 네 번째. 지난해 비가 가톨릭 신자인 김태희의 종교에 따라 세례를 받으면서 결혼설이 제기된 바 있고, 지난 4월에는 비와 김태희가 양가 부모님의 허락을 받고 연내 결혼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5월에는 한 매체가 김태희가 드라마 '용팔이' 출연에 대해 계약서에 결혼과 관련된 조항을 넣었다고 보도하면서 두 사람이 하반기에 결혼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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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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