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서울' 유승옥 옥타곤 여신들 '가슴 터질 듯'

김명신 기자

입력 2015.11.28 08:11  수정 2015.11.28 11:03
‘UFC 서울’ 유승옥이 옥타곤걸들과 함께 찍은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유승옥 SNS

‘UFC 서울’ 유승옥이 화제다.

유승옥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옥타곤걸로 변신한 셀카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승옥은 옥타곤 여신 아리아나 셀레스티와 레드 델라 크루즈 사이에서 미모를 발산, 매력적인 자태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유승옥은 오는 28일 오후 6시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유에프씨 파이트 나이트 서울(UFC FIGHT NIGHT SEOU)’의 옥타곤걸로 발탁돼 데뷔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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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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