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치타 충격 "교통사고로 코마 상태"

스팟뉴스팀

입력 2015.12.05 16:16  수정 2015.12.05 16:19
가수 치타가 교통 사고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MBC 사람이 좋다 캡처

가수 치타가 교통 사고 당시를 언급해 뭉클케 했다.

5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치타의 인생 편으로, 18세가 되던 1월에 교통사고를 당해 코마 상태에 빠졌던 당시를 떠올렸다.

치타 어머니는 “사고 소식을 듣고 나도 모르게 쓰려졌다. 눈 떠보니까 딸은 뇌수술을 마치고 중환자실에 있었다. 의사가 ‘계속 피가 뇌에서 고이니까 다시 머리를 수술하든지 심장만 살려놓고 다 인공으로 하는 코마치료를 하라든지 선택하라’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어머니는 “난 남편이 없었더라면 은영(치타)이를 또 수술시켰을 것이다. 그런데 남편이 옆에서 ‘은영이 엄마, 은영이 가면 우리도 같이 갑시다’라며 코마 치료를 선택했다. 그때가 가장 힘들었다”라며 눈물을 흘려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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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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