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자들, 아저씨 5년 만에 넘었다…2015 한국영화 TOP3

이한철 기자

입력 2015.12.20 06:50  수정 2015.12.20 06:50
영화 '내부자들'이 2015 한국영화 흥행 3위에 올랐다. ⓒ 쇼박스

이병헌, 조승우 주연의 영화 '내부자들'이 5년 만에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냈다.

영화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내부자들'은 개봉 30일째인 18일까지 628만 863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로써 2010년 개봉한 '아저씨'의 19금 영화 흥행기록을 갈아치웠다. 더불어 '베테랑' '암살'에 이어 2015년 개봉한 한국영화 가운데 흥행 랭킹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내부자들'은 역대 청소년불가영화 최단기간 100만, 200만, 300만, 400만, 500만, 600만 기록을 순서대로 갈아치운 바 있다.

'내부자들'은 대한민국 사회를 움직이는 내부자들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드라마로 장기 상영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31일에는 런닝타임 180분짜리 감독판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 개봉을 앞두고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