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학교' 위너 남태현 "연기력 논란 인정…배우러 왔다"

이한철 기자

입력 2016.02.03 15:40  수정 2016.02.04 11:35
'배우학교' 남태현이 연기력 논란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 CJ E&M

'배우학교' 남태현이 자신을 둘러싼 발연기 논란에 대해 쿨하게 인정했다.

3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는 tvN 단기속성 액팅클라쓰라 '배우학교'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학교'는 박신양이 연기를 배우고 싶어 하는 연예인들에게 직접 연기 교육을 하는 신선한 콘셉트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배우 박두식, 이원종, 심희섭을 비롯해 개그맨 이진호, 방송인 유병재, 가수 장수원과 남태현(위너) 등 다양한 분야의 연예인들이 출연한다.

이날 남태현은 "'심야식당'이라는 드라마로 연기 논란이 있었다. 인정하고 당연히 질타를 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며 "극복하기 위해서 배우러 왔다"고 밝혔다.

이어 "어떻게 보면 굉장한 용기를 내서 '배우학교'에 온 거다. 멤버들이 힘을 주고 있다"며 주변 반응을 전했다.

카리스마 연기의 달인 박신양의 지도 아래 변해가는 '발연기' 대표주자들의 변화는 4일부터 매주 목요일 11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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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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