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혐의' 이경실 남편 법정 구속…아들 언급하며 오열

스팟뉴스팀

입력 2016.02.04 17:23  수정 2016.02.04 17:23
이경실 남편이 구속된 가운데 이경실의 아들 발언이 새삼 화제다. JTBC 유자식 상팔자 캡처

이경실 남편이 지인의 아내를 추행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이경실의 아들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이경실은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 함께 출연한 아들 손보승 군에 대해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당시 이경실은 "오늘 녹화장에 오면서 보승이 담임선생님의 전화를 받았다"며 "언제까지 내가 학교에 불려 가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눈물을 쏟았다. 이에 손보승 군은 "엄마가 나 때문에 우셨을 때 불쌍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이경실은 "아들은 늘 죄송하다고 하지만 연기 같다"며 "아침에 아들에게 장문의 문자를 보냈지만 '엄마 죄송해요'라고 답이 온 뒤 곧 '근데 엄마 나 오늘 뭐 입어야 해?'라는 문자가 왔다"고 말하며 속상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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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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