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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 정유미, 쭉 뻗은 각선미보다 돋보이는 '매너 다리'


입력 2016.02.17 06:57 수정 2016.02.17 07:57        스팟뉴스팀
육룡 정유미 매너다리가 화제다. ⓒ 네오스엔터테인먼트

미모만큼 마음도 예쁜 육룡 정유미의 매너다리가 화제다.

정유미의 소속사는 과거 SBS 수목드라마 '옥탑방 왕세자' 촬영현장에서 메이크업을 받는 정유미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자신보다 키가 작은 스태프를 위해 다리를 벌린 채 불편하게 서 있다. 눈높이를 맞추려는 배려를 느낄 수 있는 대목.

여배우로서는 다소 민망한 포즈임에도 아랑곳없이 스태프를 배려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한다.

한편 정유미는 현재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연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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