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PSG 즐라탄 멀티골, 역사는 계속

데일리안 스포츠 = 안치완 객원기자

입력 2016.02.22 00:00  수정 2016.02.22 00:07

프랑스리그 27라운드서 2골-2도움...PSG 4연패 눈앞

PSG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 게티이미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4)의 불꽃은 사그라들지 않는다.

파리 생제르망(이하 PSG)은 21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치른 ‘2015-16 프랑스 리그1’ 27라운드 스타드 드 랭스와 경기에서 4-1 완승을 챙겼다.

판 데르 빌, 카바니, 그리고 이브라히모비치가 멀티골로 PSG에 리그 23번째 승리를 안겼다.

전반 43분 결승골 포함 왼발로만 2골을 작렬한 이브라히모비치는 이날 도움까지 2개를 추가해 시즌 통산 30골 13도움을 작성했다.

뿐만 아니라 PSG 통산 136골로 역대 최다 득점자 자리를 더욱 굳건히했다. 지치지 않고 이어가고 있는 득점 행렬로 2위 파울레타(109)와의 격차는 앞으로도 계속 벌어질 전망이다.

이날 승리로 PSG는 23승4무(승점73)로 2위 모나코(승점49)를 따돌리고 선두 자리를 이어가게 됐다. PSG가 현재 기세를 이어갈 경우, 이르면 3월 초에 리그 우승을 조기 확정할 수 있다.

PSG는 올 시즌에도 리그 패권을 거머쥔다면 2013년부터 4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안치완 기자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