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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김혜수, 꽁꽁 감춰도 드러나는 아름다운 자태


입력 2016.03.02 11:52 수정 2016.03.02 11:57        스팟뉴스팀
'시그널' 김혜수 공항패션이 화제다. ⓒ 브루노말리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에서 '차수현'역을 맡아 열연중인 김혜수가 카리스마 넘치는 공항패션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1일 김혜수는 '시그널'의 포상 휴가로 푸켓으로 여행을 떠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그녀는 수수한 복장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혜수는 블랙 트렌치 코트와 블랙 후드 티셔츠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후 오렌지 컬러로 포인트를 준 그레이 숄더백으로 마무리해 자칫 답답할 수 있는 스타일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김혜수의 공항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김혜수다", "극강의 시크미", "감출 수 없는 김혜수의 아우라", "올 블랙에 가방으로 포인트 준 센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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