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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와 얼굴들, 레인보우 아일랜드 헤드라이너 확정


입력 2016.03.08 13:55 수정 2016.03.10 16:25        이한철 기자
장기하와 얼굴들이 '레인보우 아일랜드 뮤직&캠핑 2016'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 아이스타미디어

록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이 '레인보우 아일랜드 뮤직&캠핑 2016(이하 레인보우 아일랜드)' 헤드라이너로 합류한다.

8일 공연 주최사 브이유이엔티는 "'레인보우 아일랜드'가 오는 6월 18일과 19일 양일간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자라섬에서 개최된다"며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헤드라이너로 출연을 확정한 장기하와 얼굴들은 독특한 노래 가사와 퍼포먼스로 대체 불가능한 대한민국 대표 록 밴드다. 특히 캠프파이어와 가장 잘 어울리는 밴드로 손꼽히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올해 미국 뮤직 페스티벌 'SWSX'에도 참가하는 한국 최고의 레게 소울 밴드 김반장과 윈디시티, 마치 하나의 스타일리시한 미술품을 보는 것처럼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싱어송라이터 마이큐, 따뜻한 목소리로 캠핑을 더욱 로맨틱하게 만들어줄 스웨덴세탁소 등이 참여한다.

이밖에 2인조 블루스밴드 김간지x하헌진, 음악을 디자인하는 카더가든, 무심한 듯 강렬한 음악을 선사하는 파라솔, 시적인 가사로 잔잔한 위로를 주는 수상한 커튼, 중독성 강한 리듬으로 모던음악의 세계로 초대하는 무드살롱, 섬세하면서도 풋풋한 감성의 스무살까지 자라섬을 음악으로 가득 채울 아티스트들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레인보우 아일랜드'는 개최지를 자라섬으로 이동한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다양한 편의시설과 오토 캠핑장, 캐러번, 캐러번 사이트 등이 갖춰진 공간에서 맞춤형 캠핑을 현실화하는 진정한 아웃도어 페스티벌로의 진화가 기대된다.

또한 캠프파이어를 비롯해 누구나 공연이 가능한 '피아노의 숲', '레인보우 카페거리', '히피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한다.

2차 라인업은 오는 30일 공개되며 티켓은 8일부터 예스24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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