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형제 "'빚더미' 찌라시에 신축 사옥 부숴"

스팟뉴스팀

입력 2016.03.12 00:56  수정 2016.03.12 00:58
작곡가 용감한 형제가 헛소문으로 인해 분노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 SBS

작곡가 용감한 형제가 헛소문으로 인해 분노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SBS '매직아이'에서 용감한형제는 증권가 찌라시 때문에 받은 스트레스로 건축 중이던 건물을 포크레인으로 밀어버린 일화를 공개했다.

용감한 형제는 새로운 건물로 이전하기에 앞서 심기일전하는 마음으로 카카오톡 프로필에 '진짜 힘들었다, 이제 다시 시작이야'라고 올리자, 그 글을 보고 오해한 일부 네티즌들이 "용감한 형제 부도났나보다", "용형 빚더미에 앉았다더라"등의 헛소문을 퍼뜨렸다.

이런 소문이 일파만파 번지면서 소속가수와 직원들까지 의심과 위기감에 시달리는 지경이 되자, 용감한 형제는 너무 화가 나서 짓고 있던 건물을 포크레인으로 다 부숴버리고 그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올럈다는 것.

그는 "이제 밥 안먹어도 배부르다, 건물 새로 올라간다 라고 올려 헛소문을 해명했다"고 웃지못할 일화를 전했다.

한편 용감한 형제는 11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 초호화 싱글라이프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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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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