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혐의' 걸그룹 출신 여배우, 커피 마시며 검찰 출두

이한철 기자

입력 2016.03.17 11:35  수정 2016.03.17 14:38
성매매 혐의를 받고 있는 걸그룹 출신 여배우가 검찰에 출두했다. ⓒ 데일리안

성매매 혐의를 받고 있는 걸그룹 출신 여배우 B씨가 16일 검찰에 출두해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연예전문매체 '더팩트'는 16일 오후 1시께 검찰에 모습을 드러낸 B씨를 포착해 단독 보도했다. B씨는 이날 성매매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여성아동범죄조사부에 출두했다.

보도에 따르면 B씨는 대낮임에도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것은 물론, 얼굴을 드러내고 커피를 마시며 검찰 청사에 나타났다.

B씨는 걸그룹 멤버 출신으로 약 3년 전까지만 해도 드라마에서 중량감 있는 역할을 맡아 활약해온 만큼, 사건의 향방에 따라 큰 파장이 예상된다.

한편,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지난달 4일 유명 연예인을 등을 국내외 재력가에게 소개하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연예기획사 대표 강모 씨(41)와 직원 박모 씨(34)를 구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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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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