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이기우 "금요일은" 본방사수 독려

스팟뉴스팀

입력 2016.04.02 06:55  수정 2016.04.02 06:58
이기우-이성민 ⓒ 이기우 SNS

이기우가 '기억' 본방사수를 독려해 눈길을 끌었다.

1일 이기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요일은 '기억' 보는 날~ 오늘 저녁 8:30 사이좋은 선배님과 저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기우와 이성민은 사이좋게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기억'은 어느 날 갑자기 알츠하이머를 선고받은 로펌 변호사 박태석(이성민 분)이 남은 인생 전부를 걸고 펼치는 마지막 변론기이자 가슴 뜨거운 가족애를 담은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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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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