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허참, 가족오락관 언급 '뭉클'

스팟뉴스팀

입력 2016.04.02 21:00  수정 2016.04.02 21:01
사람이 좋다 허참. MBC 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캡처

사람이 좋다 허참 편이 화제다.

2일 방송된 MBC 시사 교양 프로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국민MC 허참이 출연했다.

이날 허참은 26년 간 진행을 맡은 KBS1 '가족오락관'에 대해 언급했다.

허참은 "'가족오락관' 마지막 방송을 하고 돌아서서 나올 때 '다음에 또 봐요'라는 멘트를 들었다. 그런데 '다음에 또 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면서 갑자기 섭섭해졌다"고 솔직히 말했다.

이어 "아내한테 문자가 왔는데 '그동안 수고했어요. 할 만큼 했잖아요'라고 문자가 와 있었다"라고 덧붙여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가족오락관' 12대 여성 MC 오영실은 허참에 대한 기억에 "그 분이 아니면 안 되는 프로그램들이 있다. 그게 굉장히 드문 경우다"며 "'가족오락관' 허참, '전국노래자랑' 송해, 한 프로그램을 26년 간 진행했다는 건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로 대단한 분이다"라고 회상했다.

한편, 허참은 지난 1984년부터 2009년 종방할 때까지 '가족오락관'을 26년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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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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