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 쯔위 능가하는 미모 눈길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04.27 00:32  수정 2016.04.27 00:33
트와이스 사나, 쯔위 버금가는 미모. 트와이스 인스타그램 캡처

트와이스 사나가 쯔위 버금가는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공개된 트와이스의 신곡 'CHEER UP'에서 사나는 '샤샤샤' 파트를 불러 인기몰이 중이다.

사나가 부른 '샤샤샤' 파트는 원래 'SHY SHY SHY(부끄러운)'이란 영어 단어 샤이(SHY)를 빠르게 발음한 것으로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특징이다.

또 사나는 'CHEER UP'의 뮤직비디오에서 세일러문으로 변신해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뮤직비디오를 본 팬들은 "쯔위 능가하는 미모네" "진짜 귀엽다" "이제 대세 아이돌 됐네. 이번 앨범 대박나길"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25일 ‘CHEER UP’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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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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