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의신' 천정명 vs 조재현 맞대결…시청률 반격?

김명신 기자

입력 2016.06.09 16:35  수정 2016.06.09 16:36
국수의신 천정명과 조재현의 자존심을 건 맞대결이 예고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 베르디미디어

'국수의 신' 천정명의 복수는 성공할까.

KBS2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의 지난 방송에서 무명(천정명 분)은 부면장 기백(차도진 분)을 꺾고 궁락원의 새로운 면장에 이름을 올리는데 성공했다. 이에 한 평생을 바라본 복수의 대상이자 원수 김길도(조재현 분)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돼 보는 이들의 가슴까지 졸이게 만들었다.

이처럼 무명과 김길도 사이의 거리가 점점 좁혀지고 있는 가운데 9일 방송에선 두 남자의 자존심을 건 진짜 맞대결이 펼쳐진다. 함께 방송에 출연하게 된 이들은 대중들이 보는 카메라 앞에서 각자의 국수 실력을 뽐낸다고. 이에 궁락원의 세대교체가 일어날 반전 상황이 벌어질지 주목되고 있다.

특히 가슴 깊은 곳에 복수의 칼날을 숨기고 있는 무명은 궁락원에 들어온 그 순간부터 김길도의 후계자가 될 것을 목표로 했다. 이 후 김길도가 나가는 모든 방송에 함께 출연, 방송에서 그의 모든 실체와 진실을 폭로할 계획을 차근차근 세우고 있었던 것.

이처럼 무명은 모든 사건의 원흉이 된 괴물을 완벽하게 짓밟을 복수의 판을 조심스레 짜고 있었기에 이번 방송 출연이 그 전초전이 될지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천정명과 조재현의 자존심을 건 맞대결은 9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