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연인' 이지은 둘러싼 7황자…역대급 비주얼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8.01 11:17  수정 2016.08.01 11:21
SBS 새 월화극 '달의 연인'이 이준기, 이지은(아이유)의 첫 만남 장면을 공개했다.ⓒSBS

SBS 새 월화극 '달의 연인'이 이준기, 이지은(아이유)의 첫 만남 장면을 공개했다.

1일 공개된 사진에는 러브스토리의 정점이자 상징인 개기일식을 통해 만나게 되는 두 주인공의 첫 만남 장면이 담겨 있다.

'달의 연인'은 고려소녀로 빙의된 21세기 여성과 차가운 가면 속 뜨거운 심장을 감춘 황자의 운명적 로맨스를 그린다.

이준기, 이지은이 맡은 주인공 4황자 왕소, 해수의 운명적 만남의 장소는 고려 시대로 두 사람의 신비한 만남에는 개기일식이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개기일식은 지구에서 관측 시 태양과 달의 크기가 같아져 달이 완전히 태양을 가리는 자연현상으로 그동안 수많은 창작물 속에서 강렬한 임팩트를 주는 소재로 등장해왔다.

'달의 연인' 속 개기일식은 시청자를 고려 시대로 초대하는 차원의 문이자, 초자연적 힘에 이끌린 4황자 왕소와 해수의 운명적 만남의 매개체가 될 전망이다.

'달의 연인' 측은 "화면을 아름답게 수놓을 개기일식 장면과 신비로운 러브스토리를 그릴 이준기, 이지은의 첫 만남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함께 공개된 '달의 연인' 단체 포스터는 이지은을 비롯해 강하늘, 홍종현, 남주혁, 백현(EXO), 지수 등을 담았다.

'달의 연인'은 '괜찮아 사랑이야',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김규태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100% 사전제작으로 오는 29일 한·중 동시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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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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